송골농원 관리자 페이지에 주문·재고·쿠폰을 더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조회 76

지난 글에서 청송 송골농원의 손님이 주문하고 결제하는 화면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은 그 반대편입니다 — 들어온 주문을 사장님이 처리하시는 화면입니다. 관리자 페이지 자체는 먼저 올린 글에서 이미 소개해 드렸고, 여기에는 그 뒤로 새로 붙은 것만 적었습니다.

오늘 보낼 주문이 맨 앞에 옵니다

첫 화면의 건수 카드에 발송 대기가 하나 더 붙었습니다. 0이 아닐 때만 빨간 글씨로 바뀌고, 그 카드를 누르면 발송 대기 목록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운송장을 넣는 것이 곧 발송 처리입니다

택배사를 고르고 운송장번호를 넣으시면 주문 상태까지 함께 넘어갑니다. 잘못 넣으셨으면 [운송장 취소]로 되돌리시고 다시 넣으시면 됩니다. 손님 화면에 [배송조회] 버튼이 생기는 것도 이때입니다.

발송 처리를 하시면 손님께 보낼 안내 문구가 그 화면에 만들어집니다. 저절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복사해서 문자나 메신저로 붙여 넣으시는 방식입니다. 보내실 말을 주문마다 새로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리하고 돌아와도 자리를 잃지 않습니다

한 건 처리하고 목록으로 돌아오셔도 걸어 두신 검색 조건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한 건 끝낼 때마다 조건을 다시 거실 일이 없습니다.

주문서마다 메모 칸을 두었습니다. 전화로 들으신 배송 부탁을 그 주문에 붙여 두시면, 며칠 뒤에 다시 여셔도 무슨 이야기였는지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값과 재고는 목록 그 줄에서 고칩니다

수확철에 시세가 바뀌면 수정 화면을 따로 여실 것 없이 상품 목록 그 줄에서 판매가와 정가만 고쳐 저장하시면 됩니다. 정가를 판매가보다 낮게 넣으시면 저장 전에 막아 드립니다. 할인 표시가 거꾸로 붙는 일이 없습니다.

재고 수량은 창고를 세어 보신 숫자를 그대로 덮어쓰는 방식입니다. 더하고 빼는 방식이 아니라, 버튼이 두 번 눌려 실제 수량과 어긋나는 일이 없습니다. 5개 이하로 내려가면 그 줄에 '곧 떨어집니다' 표시가 붙습니다.

상품을 손님 화면에서 내리셔도 세어 두신 재고는 그대로 남습니다. 지우기보다 감추기를 먼저 권한 자리가 여기에도 적용된 것입니다. 철이 지나 내려 두셨다가 이듬해 값만 고쳐 다시 켜시면 됩니다.

상품과 재고를 관리하는 화면
상품·재고 관리. 판매가·정가·재고를 목록 그 줄에서 고칩니다.

단골께 드릴 쿠폰을 직접 만드십니다

이름과 코드, 할인 방식과 할인 값, 최소 주문금액, 사용 기간을 채우시면 쿠폰이 만들어집니다.

회원 목록에서 걸러 내신 분들을 체크해 그 자리에서 발급하십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분은 건너뛰므로 같은 쿠폰이 두 장 가지 않습니다.

할인쿠폰을 만드는 화면
할인쿠폰 만들기. 할인 방식과 할인 값, 최대 할인금액을 정합니다.

결제는 확인할 것만 봅니다

결제 점검 화면은 '확인 필요' · '입금 대기' · '전체' 세 탭이고, 여시면 '확인 필요'부터 뜹니다. 비어 있으면 오늘은 보실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무통장입금을 어떻게 받고 확인하는지는 앞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이 화면은 그중 손이 가야 하는 건만 앞으로 꺼내 놓는 자리입니다.

값 하나 고치는 데 사람을 거치고 계신다면

관리자 화면은 가게마다 다르게 만듭니다. 파는 것이 다르면 자주 바꾸시는 것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자주 바꾸시는지 알려 주시면 그 자리부터 만듭니다.

지금 쓰시는 홈페이지에서 값 하나 고치는 데 연락하고 기다리셔야 한다면, 그 화면 주소나 고민 한 줄만 문의게시판에 남겨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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